죽음에 관한 명언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톨스토이-
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
-지도무난-
명언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Tzg12CNMm-k
한 칼럼을 보고 죽음에 대하여 한 사람이 생각납니다.
가장 먼저 준비해야할 인생의 자세는 "죽음에 대한 준비"라는 어떤 이의 명언이 생각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고귀하고 위대한자라는 의미의 '유진'은 "미스터 선샤인" 드라마의 주인공 이름입니다.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내용은 숭고한 죽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잘 유지하면서 평화로운 나라가 되길 기도한다"는 칼럼니스트의
언급이 기도하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이익도, 사랑도, 일상도 포기하고 죽음을 바칠 수 있는
"유진" 및 "애신"의 자세가 있다면, 성도들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 같습니다.
조선을 위하여 목숨바친 이들과 역사 속 순교자들을 보며,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쌍한 조선의 모습속에서, 주님만 의지했던 귀한 성도들의 미래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꽃 피워 주기를 기도합니다.
회복시키소서.
칼럼 출처 : 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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