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 교육위원회에서
신앙인과 불신앙인의 후손들이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기 위해 조사했다.
신앙인의 표본은 조나단 에드워즈 가문이었고
불신앙인의 표본은 뉴욕에서 살롱 술집을 경영하며 거부가 된 무신론자 마커스 슐프 가문이었다.
가정을 최상의 학교로 여기며 자녀들을 말씀으로 양육한 조나단 에드워즈 가문.
조나단 에드워즈 가문 후손들 총 896명.
중에서
대학 총장
교수
의사
군인
저술가
법조인
목회자
공무원
장로,집사
부통령
12명
65명
60명
75명
85명
130명
100명
80명
286명
1
에런 버 2세,(Adron Burr, Jr)
조나단 에드워즈의 외손자
얼마나 선한 열매를 맺었을지 상상해보라
그리고...
반면
마커스 슐프 가문의 후손 총 1062명
범죄자
정신병/
알콜중독자
윤락여성
영세민
제도교육 못받은
사람
미 정부에 끼친 손해비용
96명
58명
460명
1억 5000만 달러나(약 1550억)
이는 믿음의 가문을 이룬 조나단 에드워즈 가문과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조나단 에드워즈 소개
1703, 10월 11자녀 중 5째 외아들로 출생
외할아버지 - 코네티컷 밸리에서 존경받는 영적지도자, 솔로몬 스토다드 목사
부모 - 티모시 에드워즈 목사, 에스더(신실한 믿음의 가정)
"어렸을 때부터 시간을 정해 하루에 5번씩 기도했으며,
숲속의 작은 오두막에서 친구들과 함께 영적인 문제들을 토론하고 기도"
1716년 13세, 기독교 대학인 예일대학에 입학, 4년 뒤 수석 졸업
1723년 1월, 12일 70개의 결심문을 작성(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내용)
그 중 하나-> "한 순간도 절대로 낭비하지 말고 그 시간을 가능한 한 최대로 유익하게 사용하자.
살아있는 동안 힘껏 살자. 내 생애 최후라고 가정할 때, 하기가 꺼려지는 일이면 절대로 하지 말자.
고통스러울 때는 순교하는 고통과 지옥에서 겪을 고통을 생각하자."
1727년 7월 20일 목사 안수 받고, 결혼(사라 피에르폰트)(많은 신자에게 귀감을 주는 믿음의 여인)
아내와 함께 하루에 한번 합심기도
11명의 자녀를 낳고 신앙 교육(저녁 식사 후 약 1시간 동안 대화로 경건 믿음을 훈련시킴)
▣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청교도적 신앙을 지켰던 목회자 ~
그는 미국의 영적 대각성 운동에 불을 지피며
많은 사람들을 회심케 하는데에 크게 쓰임받았다.
또한 <하나님의 열심>,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 등 주옥같은
책을 남겼으며
지금도 두고두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신앙인으로 꼽힌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c4qqr1zOp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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