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의 산모들은 태아때부터 성경이야기를 들려준다,생명은 태중에서부터 시작되며 인격체임을 인정하기 때문이다.자녀의 교육은 태중에서 시작된다. 태교는 태중에서부터 교육을 의미한다. 태중에서 아기가 처음 느끼는 예수님의 사랑,아빠와 엄마의 사랑을 날마다 축복과 감사의 언어로 아기와 대화하듯이 들려주도록 집필했다.성경속 인물들을 통하여 지혜와 명철과 좋은 성품의 자녀로 건강한 아가로 자라나도록 각 장을 구성하였다. 옛날 우리선조들의 태교수칙은 좋은것만 듣고 보고 먹고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는 것처럼 성경태교동화를 통해 산모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태아에게는 축복과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산모들에게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낄수 있도록 글과 그림을 편안하게 편집했다.자녀는 하나님의 축복의 선물이다. 태아부터 7세까지 들려주고 그림도 같이 그려볼수 있도록 올컬러로 수채화로 제작하였다.
노영애
저자 : 노영애 현재 강남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이며 영국선교사로 활동하였으며 다년간 유럽에서 해외언론사 선임기자로 활동하였다.올네이션스어머니기도회 대표로 섬김고 있다.
아바연합선교회를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주시는 노영애 목사님의 책출간을 축하드리며
가정과 교회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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