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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다음은 김주성님의 원문입니다.<br>=======================================<br><head><style>body{font-size: 12px;} p{margin-top:1px;margin-bottom:1px;}</style> </head><body marginwidth="0" marginheight="0">아바선교회 모든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div>멕시코 국경은 적막감 속에서 긴장이 넘처 납니다.</div><div>불법이 항상 우선 하는 지역이라 죽음이 늘 가까이 있습니다.</div><div>매일 추격자와 도망자들의 술래가 비정함으로 끝남을 봅니다.</div><div>절망의 사람들이 주님을 찿습니다.</div><div>숩 한접시와 빵한조각 그리고 잠시 숨을 가눌곳, 이들에게는 생명입니다.</div><div>절망의 낭떠러지를 곁에하고서야 주님을 만납니다.</div><div>이들과 함께 늘 생사의 외줄위에 머물고 있습니다/</div><div>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느낌니다.</div><div>성령님의 함께하심을 순간마다 체험합니다.</div><div>땅끝까지 우리 예수님의 복음이 전파될때까지 모두 다 함께 승리 하기를 원합니다.</div><div><br></div><div>점점 건강을 되 찿으면서 </div><div>박승용 원장님과 임성준 국장님의 사랑은 생각할때 마다 가슴이 따뜻해 지며</div><div>힘을 얻습니다.</div><div>감사합니다.</div></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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